[매우 개인적인 포스팅이며 그저 잡담일 수 도 있음]
지금부터 어떤 일을 새로 계획한다면, 그 일의 성공 여부의 상당부분은 내가 앞으로 얼마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가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다. ^^; 음.... 그런가하면.... 요즘 평균수명이 80세라는데 이제 겨우 그 반 정도 살아놓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한심한 듯 싶고.
옛날 옛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20년 전에 선배가 말하길...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네가 잘 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했었다. 꼭 그 이야기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일 쪽을 택하지 않았고 비교적 쉽게, 그리고 그럭저럭 잘 할 수 있는 길을 택했었다. 거의 20년 전의 이야기다.
그런데 남은 인생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30년 또는 40년 후에 내 인생을 돌아 보면서 참 즐거운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 그것이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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