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들... 하고 싶은 일들...
음악 듣고 뒹굴면서 책 읽는 것을 인생 최대의 행복으로 생각하고 있다. ---> 그러나 회사일에 치이고 아이들 키우고 (아이들은 지들이 혼자 크는 줄 알지만..;;;) 남는 시간엔 컴터 중독증으로 고생하느라 음악도 못 듣고 책도 못 읽고 지내고 있다..ㅠㅠ
2005년에 시작한 바이올린에 푹 빠져 있다. 원래 음악을 좋아했지만, 바이올린은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魔力이 있는 듯하다.
요즘은 거의 못하지만, 오랜 친구인 피아노 연주(?)도 좋아한다. --> 피아노 쳐 본지 100년 되었다.ㅡㅜ
음악 듣는 것, 연주회에 가는 것이 좋다. 콘서트홀에서 연주가 시작되기 전의 두근거림도 좋다. --->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로 시가 기준 레버리지가 스카이로켓팅하여... 부담감 때문에 연주회 가는 것도 자제하고 있는 중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를 좋아했었다. 요즘은 예전만큼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한다. 만화도 예전보다는 덜 읽는데, 새로 나온 재미있는 책들도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판타지소설은 여전히 재미있다.
지금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데... 지금까지 개, 거북이, 햄스터,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금붕어, 이름 모를 애벌레 등을 키워봤다. --> 최근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달팽이 3마리도 동거 중이다. 그들 또는 그녀들의 알들과 함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서 다시 개를 키우고 싶다. 더불어 오밤중에 악기연습도 해보고...ㅡㅜ
시간이 나면 작은 정원을 가꿔 보고 싶은데... 현재는 지금 키우는 화분들이 주인의 무관심을 딛고 무사히 생존해 주면 매우 고마울 것 같은 상황을 못 벗어나고 있다. ---> 생존율이 최근에 아주 조금 높아졌다. 그런데 생존하는 아이들이 잡초라는 건 정말 안습..ㅜㅜ
게으름 피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남이 게으름 피우는 것은 못 견뎌 한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최근인데... 이런 사람을 성격이 나쁘다고 하는 듯하다...;;